조치원의 명품'산 황토 복숭아"

100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의 당도와 맛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식품의약안전처”가 그동안 방역과 안전관리에 몸을 아끼지 않는 직원분 들 전체에게 감사의 뜻으로 보내지는 조치원 복숭아가 있다.

식품안전처가 직원분께 보내지는 조치원 명품 복숭아는 전동면 심중리에 위치한 심중농원에서 생산 되는 “산 황토 복숭아” 이다.

심중 농원에서 생산 하는 산 황토 복숭아는“밭 복숭아가 아닌 깊은 청정지역 산속. 황토 산에서 자연 그대로 생산 되여. 맛과 당도를 아는 국민들로 부터 전국으로 택배 주문에 몸살을 겪고 있다.

특히 복숭아를 따는 일손이 부족하여 주문을 받은 택배조차 처리를 하지 못해 주문한 시민들에게 미안한 입장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에 복숭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보내지고 있다.

또한 황토 복숭아의 향과 맛과 조치원 100년 전통 복숭아의 명성을 지키기 위하여 품질 생산에서도 꾸준히 노력 개발 하여 조치원 황토 복숭아의 명예에도 심중농원 생산자는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장선국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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