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육감은 아이들이 보배라며 늘 강조 하고 있다

전국 학교교육의 디딤돌과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 하는 세종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의 이번 가족관계(양주. 축의금. )수양아들 내외에 선물한 것을 가지고 청탁법과 고급술을 거론 하는 것에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모들은 날벼락을 맞는 심정에 놓여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결혼 인사차 온 수양아들에게 집에 있던 양주를 선물 하게 되였고 가족과 형제 같이 지낸 마음에서 십시일반 거출하여(사무님.자녀들) 축의금을 전달 한 것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말에 수양아들은 받은 축의금을 되돌려 줬다고 한다.

최교진 교육감이 10여 년 동안 교육 불모지 같은 세종명품교육을 발전시킨 것을 말한다며 수많은 교육 업적을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이며 지금도 세종시민과 학부님들은 걱정 반 우려 반 하면서도 최 교육감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뿐 이다.

오족하면 최 교육감을“이웃집 아저씨같다”며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따르고 “세종 명품교육이 우뚝 서는 날 까지 세종교육을 이끌어 달라고 말 할 정도 이다.

만에 하나 최 교육감이 수양아들에게 선물한 양주 술이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님들은“선처 하여 세종 명품교육을 이끌게 하는 것이 그 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 하신 최 교육감이 다시 한 번 세종교육에 올인 하게 해야 한다”는 가슴속에 피를 토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 하지만 최 교육감 가정과 수양아들 간에 오랜 시간 형제지간의 순수한 정에 축의금 전달과 최교진 교육감이 양주를 양 아들에게 선물 하는 것이 법 위배 이라며 선물을 상상도 못 할 것이라며 세종시민들은 최 교육감을 믿고 있다

수양아들이 결혼 인사차 온 수양아들에게 집에 놓여 있는 양주를 단순한 마음으로 선물을 했을 뿐인데 이것이 흔히 말하는 김영란 법이라고 몰고 가는 언론뉴스 들이 야속 하다고 시민들은 말들 하고 있다.

그리고 최교육감은 “시민이 함께하고 나라의 앞날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라의 보배” 라며 “자나 깨나 아이들 교육에만은 매우 엄 하게 세종교육을 추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 가족의 축의금 전달과 양주 선물에 조사기관 에서 조사는 하겠지만 세종명품 교육을 만든 최 교육감이 편한 마음으로 세종교육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에 절실한 마음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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