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예비 대통령 후보

유관순열사나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그 당시 나라를 구하고 지켜다면 지금 시대의 운동가는“나라의 균형발전과 국민들에 삶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독립투사라고 국민들은 말한다.

나라의 균형발전 만 이 동. 서. 남. 북 국민들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여.아 정치인들에 목적 이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촉박한 시기에 나라의 균형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 야 당 중에 야당 정치인 보다는 집권여당이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 국민들에 눈에 보여 지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에 이재명 대통령 경선 후보가 세종시를 방문해 정책발표를 가지고“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에 있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등이 세종시로 이전해 세종시 행정수도를 완성 하겠다”고 밝히고 “지방을 중심으로 전 국토가 잘 사는 균형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강하게 강조 했다.

이에 이재명 경선 후보가 정책발표에 모여든 세종시민들로 부터 많은 감사의 함성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세종시민들은“ 행정수도 세종 건설과 대통령집무실. 국회의사당 세종이전을 이루겠다”는 대목에서 “역시 나라 발전은 이재명 후보 밖에 없다”며 “세종시민들은 한 가닥의 희망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세종시민들이 국회의사당 이전 관련해 골머리를 안고 있는 와중에 국회의사당 세종예정 지역을 방문한 당은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후보와 이재명 후보만이 세종시와 국회의사당 부지를 방문하였고 야당의 후보인 윤석열.최재형 후보들은 눈에 띠지 않아 나라의 균형성장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37만 세종시민들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주문하는 것이“정권을 잡을 욕심이 아닌 행정수도 세종완성과 나라의 성장 동력을 이룰 수 있게 이재명 뚝심을 발휘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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