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세종교육의 교육감은"이웃집 아저씨와 아줌마" 같은 교육감을 원한다

권력자리 다툼은 정치인이냐 선비 정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계 지도자나 별 다름 없다는 게 세종시 교육감후보로 출마하는 후보들을 싸잡아 세종시민들은 쓴 소리를 내고 있다.

세종시가 출범하여 교육의 불모지인 세종교육을 10여간 명품교육과 전국에서 오고 싶어 하는 세종교육을 발전시킨 장본인이 최교진교육감 이라는 것을 세종시민과 세종학부님들은 말을 안 해도 잘 알고 있다.

세종시는 학교의 교육열 역시 전국 최고라는 것이 세종 학부님들에 이야기와 대화 속에서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게다가 교육 수장이 누가 하는 것에 따라서 세종교육이 후퇴 아니면 전진에 있다는 게 세종시민과 세종학부모들이 자주 하는 대화 내용이다.

최 교육감이 현재 불편한 일로 인해 조사에 있다고 하여 마치 세종교육감 자리에서 당장 내려올 줄 알고 교육감 후보들이 우후죽순 세종시 세종으로 출마 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모습들이 세종시민들은 짜증의 돌을 그들에게 던지고 있다.

권모술수에 능통한 정치인들도 시간과 기회를 봐가면서 출마의 변을 생각하는데 하물며 쑥쑥 커나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수장에 나오는 교육감 후보들이 앞. 뒤 안 가리고 출마를 하는 것은 그동안 쌓아 올린 세종명품교육탑을 한 순간 허무는 모양새이다.

세종시의 올해 교육감 선거가 앞으로 5개월이 넘게 남아 있는 시점에서 최 교육감이 일궤 낸 세종명품이라는 브랜드를 생각 한다면 최 교육감이 처해 있는 사정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여 그가 잘되길 협조하는 마음을 출마후보자들은 기본 적으로 가져야 한다.

교육감 후보는 “능력도 중요 하지만 인품과 덕망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이번 교육감 차기선거에 출마자는 인성 교육이 먼저” 라며 인성. 인품. 기본자세가 안 돼 있는 교육감 후보를 시민과 학부모님들은 원치 않고 있다.

또한 세종시 교육감 출마 후보자들이 세종 학부모님과 세종시민이 하는 말을 귀 기우려 듣지 못하는  말이 있다 .

세종학보님과 세종시민들이 피. 땀으로 노력 하여 세종명품교육탑을 쌓아 올린 세종교육감을 관심과 걱정을 우선 하는 교육선비 정신이 먼저 돼야 “진정한 세종교육감후보 자격”이라고 세종 학부모님 들은 말하고 있다.

“남이 죽어야 네가 산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졌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근본정신이 매우 잘못된 이기주의 소유자 이다” 라고 많은 세종시민들은 지적 하고 있다.

한편 도담동의 한 학부모님은“인정과 정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이번에 세종교육감 후보들에겐 의리도 없고 냉정만이 가득하다”며 “과욕의 욕심은 세종명품교육을 잿덤이로 만든다”고 말하는 학부모님들이 대다수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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