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교육감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육감후보

피도 눈물도 없고 인정이 메마른 게 정치와 권력의 자리라지만 이번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딱 그 짝인 것 같다.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지난 2일 세종교육청 앞에서 이번에 세종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한 후보가‘최교진 교육감 불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이날 기자회견 내용은“세종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이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음에도 교육 공동체와 시민들에게 한마디 사과 없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적어도 교육자의 양심이 있다면 즉시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해야 한다” 주장 하는 내용이다.

물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교육공무원. 교육감 들은 한 치의 양심을 벗서 나서도 안 되며 나라의 교육근본과 교육양심 또는 스승을 존경해야 한다고 세종시민과 아이들의 학부모님 들은 가슴에 담고 아이들 교육을 시키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 불출마촉구 기지회견을 한 교육감 후보 역시 수십 년을 세종시 교육공무원을 지낸 교육공무원 이리면 지금에 명품교육을 일궤낸 세종교육청의 위상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싶다.

또한 최교진교육감 불출마를 촉구하는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송치 내용을 기자회견을 한 모 교육감 후보가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교진 교육감 불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한 것에 세종시민과 세종학부모님들은 “교육감자리에 앉기 위해 기본적인 양심을 져 버리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을 던지는 입장 들이다.

최교진교육감의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는 모르겠지만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따진다면“수양아들에게 가족들이 십시일반 거출하여 결혼축의금과 수양아들 내외가 인사차 온 이들에게 집에 있던 양주를 순수한 마음에 선물 한 것이 법 위반으로 조사 중에 있다.

이 것이 법적으로 김영란법에 해당 한다고 하여 조사 중에 있어 세종시교육계와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이 초상집 분위기 한 가운데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식에 세종교육감후보 선거운동을 세종시민들은 메섭게 질타 하는 입장이다.

최교진교육감은 이러한 사정에도 묵묵히 세종명품교육발전에 전염하고 있어. 많은 세종시민들은 “세종1등교육의 인물이라고 말들 하는 것”을 세종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는 이들은 인품교육과 인성교육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이에 세종명품교육을 지향하는 많은 세종시민과 세종학부모님들은 “ 법을 위반 한 것에는 판결 결과를 따르겠지만 세종명품교육의 발전에 선처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남을 질책하기 전에 내가 하는 행동들이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로 부터 따가운 눈총보다는 옳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교육수장의 정신이라고 많은 교육공직자들은 말하고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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