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방선거 '당' 을 떠나 시민과 함께 하는 후보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특이 한 점은 여.야 당 보다는 인물론의 선거로 단체장(시장.교육감) 내지는 기초의원을 선출 한다는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세종시 역시 인물론 으로 당 보다는 “시민과 소통 하고 시민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후보를 선호 하고 있는 것이 세종시민들은 의견과 뜻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전국의 국민들이 세종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세종에 삶을 살고자 세종시민 39만 중에 90% 시민이 세종시에 살고 있다.

세종시 사정이 이러다 보니 특정 정당 보다는 “시민과 된장국과 김치찌개를 함께 소통 하는 후보를 선출 되야 한다고 시민들은 말들 하고 있다.

게다가 권위의식과 소통을 뒤로 하는 관료직 보다는“세종시를 잘 알고 세종과 시민들을 위해 ‘모와 각’이 없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질 것이라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중론이기도 하다.

또한 거짓이 없고 인간다운 인격과 인품이 있는 후보를 이번 6.1 지방 선거에 당선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지론이다.

이에 세종에 수년전 둥지 틀고 자리를 잡은 한 시민은“당 보다는 후보의 인품을 주요시 하여 소중한 한 표를 줄 것”이라며 “권위의식이 몸에 있는 후보에게 표를 절대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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