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 선가 끝나면 세종시 의회 는 초선의원 만이 가득 시민세금 어디로 갈까

6-1 전국동시 지방선거 세종시의원 더불어 민주당 세종시당 재심결과가 발표돼 일부 민주당원과 세종시민은 물론 컷아웃 한 후보들이 조짐이 수상 하다.

민주당과 당원을 위해 십 수 년 노력한 결과가 배제 내지는 아웃 이라는 불명예의 꼬리표 가 붙어 있을 뿐 인생의 많은 희로애락을 느끼게 한다.

특히 나보다 능력이 있고 의정활동에 띠워난 후보가 경선을 받았게 지만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 한 것 또한 감출 수 없는 현실 이라고 표현 한다.

이번 민주당 세종시당 본선 후보 중에는 재선후보가 단 한 사람의 후보가 없는 11명의 신인후보들로. 민주 세종시당은 이들 중에 당선된 후보가 세종시 예산 약 3조원에 대한 시민의 세금을 견제. 감독을 해야 하는 막중한 세종시의회 풀뿌리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

세종시의회의 어마 어마한 예산집행을 초선의원들이 감당 할 수 있는지를 세종시민들은 의문을 더 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 집행을 신참의원들이 감당하기엔 역 보족 이라는 게 많은 시민과 의원활동을 오래한 의원 선배들에 조언에서도 이해를 충분이 할 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초선의원도 중요하지만은 의정을 리드 할 수 있는 재선의원이 필요 하다는 게 세종시민과 전직 의원들이 하나같이 한 목소리를 내는 입장이다.

이에 세종시의회의회 자체가 인사권이 독립돼 앞으로 세종시의회 운영권을 가지고 좌지우지 하는 과정에 청년당원도 중요 하겠지만 은 거대 의회를 이끌 재선의원도 필요한 시간에 의회가 초선의원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결과는‘우왕좌왕 할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시민은"3조원 이라는 큰 예산을  했 병아리 의원들에게 막기는 결과에 의정활동비가 아깝다는 의혹이 생긴다"며 "세종시의회 운영 사항을 세종시민들이 눈을 크게 뜨는 방법만이 세종시민들에 혈세를 지킬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민주 세종시당에서 경선결과를 인정 하면서도“세종시의회를 걱정 하는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면서도 “시 당이 심사숙고 심의를 했겠지만 은 많은 아쉬움을 느끼는 입장이라”며 세종시를 사랑한다고 말을 덧 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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