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 국회의원 후보 선출은 세종시발전에 올인 할 '국민당' 후보를 선출

국가의 파산 위기 시절 국민들은 촛불 시위로 정권을 잡는 민주당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로 180석 이라는 자리를 만들어 준 대가가 “검수완박”이라는 희귀한 법을 통과 시키려고 온갖 쇼를 하는 거대 민주당이 하는 자세가 국정농단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검수완박이란 검찰을 완전박탈 이라는 용어이다. 국민들이 알고 있는 거대 민주당의 대장동 주연의 이 모 와 조국.추미애를 감싸 안은 문 대의 수사를 막는 국회 폭거 입법이라고 언론과 정치인들에 말이다

국민들에 동의조차 없는 거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폭거는“운명을 달리 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철학과는 아주 많이 뒤지는 정치라고 세종시민과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힘든 국민과 정치세계를 올바르게 재건하라고 거대 야당을 만들어준 대가가 내 식구 감싸고 장기집권을 하기 위하는 정치만 하는 것이 전 청와대 정치인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며. 보다 못해 국민들은 정권교체라는 빅 카드로 윤성열 정부를 탄생 시켜 청와대 자체를 이전하여 용산 대통령실 이라는 국민을 위해 특단의 결정을 내린 윤 정부를 국민들은 환영 하고 있는 것을 민주당만 모르고 있다

국민만 섬기라고 국민들은 거대 야당을 만든 결과가 이렇다 보니 국민과 세종시민들은 “2024년 4월 10일 23대 국회의원 총선선거는 민주당 보다는 ‘국힘당’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여 윤 정부와 세종시발전에 도움이 되는 지금에 여당 후보를 지지 할 것이라고 말 할 정도 이다

또한 민주당의 검수완박의 주장을 하는 민주당은 이것으로 인해 역풍이 온다는 것을 모르는 민주당은 훗날 존폐위기에 접어들어 의석수 180석 이 아닌 한 자리 숫자에도 못 미친다는 게 세종시민과 많은 국민들에 의견에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시민들은 “빈자일등 (貧者一燈) : 가난하지만 정성을 다해서 불을 밝힌다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 보다 정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세종시민들은 민주당을 향에 말할 정도 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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