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하고 있는 이때에 상병헌 시 의장을 비롯하여 시 의원들이 세종시민들로 부터 ‘의정활동을 잘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종시민들은 이번 세종시의회에 첫발을 내민 시 의원들이 의장을 비롯해 의회 구성원의 한 의원으로 시민을 섬기면 시민을 위하는 세종시의회 의원으로 거듭 나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회 상병헌의장의 발 빠른 의정 활동에 시 의원들 역시 의원 사무실 보다는 지역구의 현장을 살피고 작은 것 하나 빈틈이 없는지를 살피는 의정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

게다가 전 의원들 처럼 의전 대우보다는 시민들을 아끼고 세종시 발전에 필요 한 것을 발굴하고 개척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세종시 의회로 만들고 있다.

더욱이 세종시의회의 상병헌 의장은 현장 의정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목적처럼 시민과 소통 하는 자세로 현장 의원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다.

세종시의회 의장 상병헌

또한 세종시의회의원들은 당과 당이 아닌 서로가 협치 하는 모습들이 세종시민들로 부터 “의회가 여. 야를 떠나 시민을 위하고 세종시 발전에 서로가 머리를 맞대는 모습에 시민들은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아름동의 시민은“의원들이 목적역할을 한다면 세종시는 어느 시. 군 보다 발전과 시민소통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이번에 의회 입성한 의원들이 세종시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세종시민들은“ 세종시의회의원들이 지금처럼 현장을 두발로 뛴다”며“세종시는 시민들이 바라는‘행정수도완성’과 시민 행복 수위가 높아 질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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