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교육에 불모지라고 말 할 시기가 10여 년 전만 해도 흔히 학부모님들은 이야기 할 정도 이었지만 현재는 전국의 학부님들이 세종교육에 관심을 집중 하고 있다.

그랬던 세종시 교육을 전국 최고의 명품교육 으로 만든 최교진 교육감에 10여년 헌신의 노력과 교육청 교육 공무원들에 일치단결로 세종교육은 전국의 교육에 종사 하는 교직원들과 학부님들에 모범사레가 되고 있다.

특히 전국으로 확산 되는 세종명품교육은 3선의 교육감으로 당선된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세종교육의 수장이 되면서 세종교육은 해가 갈수록 전국으로 확산 대여 많은 전국의 학부모님들은 세종으로 세종교육을 받기 위해 이주를 해 지금은 전국에 젊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많기로 소문난 세종시 이다.

.세종시는 학생 인원과 학교가 많다 보니. 세종시민과 학부모님 들은 교육열정이 어느 도시 보다도 유별나게 눈에 띄는 도시이다.

세종명품교육을 만든 '최교진교육감'

이러한 명품 세종교육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과정에 ‘세종시학부모님들과 최교진 교육감. 세종 교육청 의 교직원 들은 잠시라도 딴눈 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개 세종교직원들에 뒷말이다.

게다가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와 하굣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 오면 최고의 안전지대 이상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에 노력하는 곳이 세종교육이라고 학부모님 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 아이들이 순수성,창작성의 동심을 키워가는 장소로 예전처럼 운동장에서 소꼽놀이. 고무줄놀이. 가이생놀이, 원두막놀이, 술래잡기놀이 등으로 아이들에 동심을 유도 하고 있다.

이에 반곡동의 한 학부모님은“공부도 중요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놀면 동심을 키워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세종교육이 왜 명품교육 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교육청의 박 영 모 과장은“내 아이도 소중 하지만 세종학교에 있는 아이들도 소중하다”며“최교진 교육감의 교육 열정은 상상을 초월 한다”고 작은 소리로 말을 건넸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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