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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세종시를 그만 우려먹기를 바란다 !

정치인들은 세종시를 그만 우려먹기를 바란다 !

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 에서 한 의원의 5분 대표 발의한 “정치·행정 효율화를 위한 국회 전부 이전 촉구와 입법부와 행정부의 이원화에 따른 정치적·행정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회의사당 전부 이전을 촉구하는 취지의 대표발의를 했다

이 발의 내용을 보면 아직도 세종시를 정치권에서는 무관심에 있다는 것을 직감 할 소지가 충분 하다는 지적을 세종시민들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얼마 전 국회 최다 의석수를 차지한 민주당의 원내대표가 “정부기관 몽땅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대표 발의를 한 후 세종시 아파트며. 농촌 지역 땅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적이 있어 세종시 토지는 금싸라기가 된 적이 있다

그후 정치권의 정치인들은 여, 야를 떠나 각 당 들이 불리 하면 세종시를 들먹이는 쇼 아닌 정치쇼를 세종시를 접목 하여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후보지를 시찰하는 모습들을 연출해 마치 의사당이 당장 세종시로 이전 할 것 같은 놀이패들에 연극공연을 해 왔다

놀이패들에 연극 공연만 접한 세종시민들 당장이라도 세종시에 의사당 분원이 아닌 본원이 이전하고 대통령궁이 세종으로 몽땅 올 것 같은 착각으로 세종의 앞날은 탄탄대로 느낄 정도의 마음이 앞선 것도 사실이였다

그러나 현재 세종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은 정치인들이 세종시를 행정수도 완성이 아닌 제 3의 신도시로 착각 할 정도의 수준으로 접근 하는 모습이 들 정도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세종시의회 김현미의원의 “정치·행정 효율화를 위한 국회 전부 이전 촉구 대표발의”는 행정수도 희망의 촛불처럼 세종시민들에 가슴 깊이 느끼게 하고 있다

세종시의 행정수도완성은 나라의 백년대계를 이루기 위해 20년이란 긴 시간을 가지고 국민과 정치인들이 한 목소리로 건설 중인 특별한 행정도시가 세종시이다

나라의 중심 세종시 행정수도를 완성 하는데 장날난전 판에서 가격 흥정 하는 식으로 접근 하는 것은 세종시는 행정수도가 아닌 도로 세종시 일 뿐 별 다른 의미는 없다고 하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지적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정치인들은 세종시민을 우려먹고 서야 행정수도를 완성할려고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는 것이 요즘 세종시민들이다

세종시를 행정수도완성의 칼을 갈아 놓아다면 썩은 나무라도 베는 것이 칼날이 녹슬지 않고 오래 가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그 칼날은 무뎌 진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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