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의원 개원 의정연수  기념사진

세종시의회 의원 간에 성 희롱 잡음을 가지고 세종시민들이 말하기를 “당사자나 세종시의원 모두가 한 통속 ‘찌찌이들’ 같다”고 세종시의회와 의원을 싸잡아서 말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세종시의회가 출범 한지 불과1년도 아닌 100일이 조금 넘긴 시간에 의원 상호 간에 협차와 단결은 뒷전이고 서로들 간에 헐뜯는 모습들만 시민들에게 보인다는 게 세종시의회의원들 같다고 말하고 있다.

M번방 사건, 여성 성희롱 추행 사건 같은 굵직한 사고를 뉴스와 언론보도를 통해 접한 시민들은 이러한 사건을 두고 말하기를 “법정 최고형인 사형 내지는 무기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약자인 여성에 관련해서는‘용서’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진 요즘 세상에 세종시의회의원들 남자의원들 간에 서로의 지나친 장난으로 인해 발생한 의회 성희롱 사건은 한마디로 조졸 보다는 치졸 하다는 게 세종시민들에 지적이다.

그것도 의정활동을 하는 같은 동료의원들 간에 지나친 몸 장난으로 빗어진 이번 세종시의회의원들 전체 시 의원들을 세종시민들이 말하기를“세종시의회의원 들은 피. 눈물도 없는 냉혈 인간이 아니면 이해심이 아주 부족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들 의회의원들로 인해 세종시가 마치 성 범죄 집단이라는 오명을 받고 세종시 의회를 똥칠한 세종시의회의원들 전체가 사퇴 하여야 하며 세종시민들에게 정중 하게 사죄를 해야 한다고 많은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세종시의회의원 간에 사소한 일들을 해결 하지 못하고 부풀려 만드는 세종시의회의원을 믿고 세종시 예산 악 3조원을 이들에게 집행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앞서고 있다.

내 집안 의회 에서 일어난 작은 일도 처리 못하는 세종시의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민들에 피 보다도 값진 세금만 축 내고 있는 거는 아닌지 세종시민들은 통탄 하며 피를 토 하는 분위기 이다.

물론 지금에 세대가 본인 우선주의라고 하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서로가 있다면 세종시의회의 성희롱 사건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일 들이다.

이에 세종시의회 모 의원은“성희롱도 아닌 성희롱으로 비교 되고 있는 사항은 의원 상호 간에 믿음 보다는 의장 자리다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며 “지금이라도 수습하여 세종시 발전에 하나의 힘을 시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고 말을 덧붙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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