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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만을 낭비하는 행사는“그만”...세종시는 동네방네 축제와 행사는 넘치는데 별 볼일 없는 혈세만 낭비하는 행사민 있어...
문화제 행사장의 무대

조치원 시내를 관통하는 조치원의 관문인 도로에 차량을 통제하면서 진행하는 조치원문화제가 시민들로부터 문화제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2회 조치원문화제“미래를 품은 조치원문화로 우리를 잇다”라는 표어로 3일간(10월 28~30일) 조치원 일원에서 진행했다.

세종시민들이 2년이 넘도록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사항에서 조치원문화제는 시민들에게 설탕 같은 축제라고 축제장에 나오신 일부 시민들은 오랜만에 숨통이 트인다고 말은 하지만 문화제다운 문화제 행사는 아니라고 말들을 하고 있다.

특히 조치원 시내를 관통하는 거리축제장에는 청년들에 ’부스존‘은 청년거리답게 학생이 밀집하여 그동안 삭막한 조치원 시내가 들썩거리는 모습에 조치원 거리가 활기에 넘쳐 나고 있다.

행사장의 음식물 판매장

게다가 ’음식존‘의 식사 부스의 먹거리에서 잔칫집을 연상케 하는 기름 냄새 역시 행사장을 알리는데 충분한 효과를 만들고 있다.

단 아쉬움이 있다면 “미래를 품은 조치원문화로 우리를 잇다”라는 문학적 표어다운 문화 축제가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 조치원문화제를 뒤돌아보게 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 있는‘음식을 제공 판매장 만이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눈에 있고 나머지 행사는 여벌로 있는 모습들이다.

조치원문화제 2회 역시 조치원문화제 1회 때와 별다른 모습은 없고 “축제 행사의 예산을 끼워 맞추기식 행사 모습이 역력하다”라는 게 축제장에 오신 시민들에 지적에서 느끼는 대목이다.

이에 조치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원주민들은“조치원 곳곳에 문화제 행사로 할 수 있는 문화 축제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먹자판 행사로 둔갑하는 것이 아쉽다”라며 “이럴 바에는 아예 문화제라는 말을 빼고 치킨과 순대 판매장을 운영하는 게 주민들에게 유리하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또한, 조치원주민은 1~2회 조치원문화제를 참석하여 느낀 점이 “ 이러한 문화제도 문화제 인가 의문이 간다”라며 “시민의 세금만 축내는 문화제보다는 문화제다운 문화제를 개발 육성해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생색만 내는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공감하는 축제 행사에 접근해야 하며. “세종시에는 행사는 많은데 세금만 버리는 행사가 넘쳐 나고 있다”라고 말하는 시민들이 대다수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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