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속 KTX 열차 세종역 신설은 세종시민과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

KTX  세종역 신설을 두고 경제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은 세종시 행정도시 건설을 포기한다는 말로 세종시민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세종시를 행정 중심복합도시로 건설할 때에 나라의 모든 중앙부처가 세종시로 이전 한다는 것을 골자로 현재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건설되고 있는 . 사항에 세종시에  ktx  세종역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20여 년간 세종시민과 많은 국민은 세종역의 필요성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세종시  KTX  세종역 추진을 두고  ‘경제성’을 지금에 논의한다는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말을 세종시민들은 서슴없이 하고도 있다.

또한 , 행정 중심복합도시 세종시에 건설 당시 세종시민들은 전혀 원치 않았고  6백 년의 생활 터전을 나라가 원한다고 하여 송두리째 나라의 발전에 아낌없이 협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수도건설 완성 ’에 있어  KTX  세종역 추진을  ‘경제성을 따진다’라는 것은 세종시민을 또 한 번  “충청도 핫바지”로 만드는 분위기이다.

참고로 인근 지역 공주시에 있는  KTX  공주역은 경제성 검토에서도 마이너스 점수를 받았는데도 공주역이 신설된 것을 고려한다면 세종역은 당연히 신설되는 것이 나라성공 발전의 길이며 . 세종시는 나라의 중심도시 행정수도이기 전에 세계적인 도시로 인정되고 세종시가 모범도시로 세계인들이 손꼽고 있는  “세종시 ~행정수도 ”이다.

이에 세종시민들은 “세종시민을 이용할 때로 이용해 놓고  KTX  세종역도 없는 반 토막 째리 행정수도를 만든다”라는 것은  “국민과 세계인들에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 세종시에서 오랫동안 세종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치인들은 “행정수도와 지방 도시를 연결해 주는 것이  ‘KTX  초고속 열차”라며  “이번 기회에 세종역을 신설돼야 한다 ”고 주장 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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