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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 정형외과 신현대・이승후 교수2022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구연상 수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 정형외과 신현대・이승후 교수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차아비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1월 15일(화) 밝혔다.

신현대・이승후 교수는 ‘성장판의 전위(轉位:관절의 뼈가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위치가 어긋남)가 동반된 소아・청소년의 손목(원위 요골) 골절에서 전위된 성장판이 제 위치를 회복하는데 소요되는 기간’(How long does it to achieve sagittal realignment of the displaced epiphysis in Salter-Harris type II distal radial fracture when treated by manual reduction)이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번 연구는 수부외과 분야의 SCIE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Plastic Surgery and Hand Surgery’ 6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소아・청소년의 손목 골절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변형(뒤틀림)의 재형성 과정에 대한 여러 연구는 진행되고 있지만 전위된 성장판이 제 위치를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연구는 미흡해 환아가 잘 회복되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다.

신현대・이승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어긋난 성장판이 제 위치를 회복하는데 소요되는 기간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및 관련된 예후에 대해 규명했다.

이승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성장판의 전위가 동반된 원위 요골 골절의 회복 과정을 이해하고 보호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후 교수는 지난해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부외과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우수 심사상을 수상했으며 소아정형외과학회 전문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말초신경수술학회 전문의로서 활발하게 임상 및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아정형・수부외과 명의(名醫)로 손꼽히는 신현대 교수는 소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골절에 의한 골(骨) 변형 교정 및 연장을 위한 새로운 수술 치료법과 비수술적 치료법을 연구 개발해 임상적 치료 결과와 학문적 성과를 이뤄냈으며 2008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인 ‘만례재단상’ 수상하기도 했다.

▲ 사진/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 정형외과 신현대・이승후 교수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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