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육상연맹 회장과 세종시체육회 부회장 경험을 살려 체육계 문제점들을 차분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개인 명예가 아니라 세종시 체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시금석을 놓는다는 자세로 세종시 체육발전과 세종시 체육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세종시 3대 체육회장은 체육인과 한 울타리에서 활동하는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체육인들은 말하고 있다

세종시체육회 3대 체육회장에 출마표를 던진 기호 5번 윤강원 후보의 단호하고 오로지 세종시 체육 단체와 세종시 체육인들을 위해 출마를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강한 의지와 체육 단체발전에 있는 윤강원 후보를 적극적으로 세종시 체육인들이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종시 체육 가맹단체장과 세종시 체육인들은 하나 같이 하는 말이“특정 체육 단체에 치우치지 않고 세종시 체육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말에 체육인들로부터“진정한 스포츠정신이 깃든 세종시체육회장에 적격인 후보”라고 말들 하고 있다.

세종시 3대 체육회장에 출마표를 내민 대다수 후보를 비교한다면 “대다수 후보는 체육인과 체육발전은 뒷전으로 하고 단지 체육회장 감투 자리와 명예를 우선하는 모양새에 있다”라고 세종시 체육인들은 이 또한 지적하고 있다.

또한, 윤강원후보는“혜성같이 잠시 빚을 내다가 사라지는 후보가 아닌 해와 달처럼 늘 그 자리에서 빚을 내어 세종시 체육인과 긴 호흡을 함께 해왔던 시간이 체육인들은 친근함이 간다”라고 세종시 체육인들은 말하고 있는 대목이다.

이에 세종시 박 모 체육 가맹단체장은“오랫동안 체육 단체에 종사하면서 회장 선거를 했지마는 늘 명예와 감투에 목적을 두고 낙하산식 회장이 선출돼 체육 정신을 훼손해 이번만은 제대로 된 체육회장 후보를 선출하여 흑·백이 분명한 후보를 가려 후보를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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