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교육의 산실 세종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1년도에 학급당 20명 배치 추진 계획을 10여 년이 지난 노력 끝에 전국 최초로 학급당 학생 수 20명 감축 교실을 만들어 냈다

지난 21년도에 학급당 20명 배치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모든 아이에게 선생님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던진 후 세종교육청과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학부모님의 희망 교육에 명실상부 세종교육은 명품교육으로 비로소 우뚝 세종 명품 탑을 싸 올렸다

특히 세종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백년대계의 근본인 특별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세종 학부모님 진정성 있는 감사의 말에서 느끼는 대목이다

교육의 수장이라고 하여 기득권을 남발하지 않고 언제나 아이들에 동심을 생각하고 교육발전에 몰두하는 정신이 명품 세종교육의 탑을 쌓아 올린 것이라고 학부모님 들은 거침 없이 말하고 있다

또한, 최교진교육감은“명품교육이 흔들리 때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연필을 잡고 선생님들에게 학교 교육을 받는 모습에 힘을 받아 오뚝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에 교육이 최고의 경제 효과라고 판단하고 세종 명품교육에 몰방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 아이의 학부모님들은“아이들의 교육이 전국 최초의 명품교육을 지향하는 세종교육을 볼 때는 초·중·고 교육을 세종교육에 맡기고 싶다”라고 학부모님 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교육청의 공보 담당은“이번 학급 수 20명 배치의 성과는 최 교육감의 노력에 이뤄낸 명품교육으로 발전하는 데 꼭 필요한 세종교육”이라며 “최 교육감의 끈질긴 세종 명품교육 사랑에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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