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어디든 소각장은 시민들에 소중한 시설이다

세종시 전동면 인근에 ‘친환경종합타운’ 폐기물처리시설이 환경전물가의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 입지를 심의 결정에 따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전동면 송성리를 확정했다.

넘쳐나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처리 비용이 매년 150억의 세금이 세종시에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여 외지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사항이다,

특히 수년을 끌어왔던 소각장시설이 환경 전문의원들이 입지 후보지를 수십 차례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문제가 전혀 없어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에 세종시가 최종적으로 선정 했다 .

그동안 최민호 시장 정권이 아닌 민주당 시절에는 손도 못된 그것을 최민호 시장이 과감한 결단에 세종시민들은 환영하고 있다.

.그동안은 주민들에 이 눈치 저 눈치 정권을 이어가길 위한 술책으로 정권쟁취에만 잇던 민주당 정치를 이번 친환경 종합타운 입지선정에서 갈아 치웠다는 게 시민들에게 말에서 느끼는 대목이다 ….

이에 조치원주민은 “폐기물 소각장은 꼭 필요한 주민들의 시설이지만 이번 최민호 시장의 어려운 결단이 세종시민들에 가슴을 뻥 뚫어다 ”라며 “차기 선거의 득표를 뛰어넘어 결정한 최 시장의 세종발전과 시민들 안위의 살림에 찬사”를 시민들은 보내고 있다.

또한 세종시민 은 “권모술수 없이 과감하게 추진하는 세종시장의 능력이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 역시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 ”라 며 “세종시민들은 무조건 최 시장을 따를 것 ”이 라고 말하고 있다 .

한편 자원순환과의 직원들은 “고생하셨다 ”라 고 시민인사에 밤 . 낮으로 추진하는 최민호 시장의 추진에 따를 뿐이라며 저희 직원보다는 “최민호 시장님께 수고하셨다 ”라 고 “감사의 말을 해 주셨으면 한다 ”고 말을 전했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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