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고락을 세종시민과 함께 지켜낸 조관식 박사의 문구와 조관식박사

세종시에 고향을 두고 있는 정치학박사 ‘조관식 정치학박 사 ’에 세종시민뿐 아니라 많은 정치에 꿈을 펼치고 있는 정치 초년병들이 ‘조관식 ’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조관식 정치학박사는 토종 세종시가 고향이면서 십수 년을 고향 발전과 국회 전문지식을 갖추고 고향 선 ·후배들과 세종시 발전에 보이지 않는 물심양면의 색깔로 고향 사랑을 해온 조관식박사가 10여년이 넘어서 비롯서 세종시민들에 그에 진정성을 시민들이 들어내고 있다.

조관식 박사는 십여 년이 넘도록 고향 세종시에서 선 ·후배와 어르신을 공경하고 충효와 충신의 고장 정신으로 세종시를 아끼고 고향 사랑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 중의 인물이라고 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

특히 이번 세종시 전역 지역에 내 걸린 “세종시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라는 플래카드 문구를 접한 많은 세종시민이 말하는 “조관식 정치학박사 ”는 세종시에 큰 인물 중의 인물이면서도 세종시민들이 자랑할 만한 인재라고 시민들이 말할 정도이다 .

또한 , 조관식 박사는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주민을 섬기며 함께 하는 ‘굴렁새 성품 ’이면서도 궂은일에는 세종시민 누구라도 발품을 파는 성격자로 정평이 자자한 세종시의 토박이라는 것이 시민들이 하는 말이다 .

이에 세종시 북부권의 한 주민은 “낙하산 정치인과 혜성같이 나타난 정치인보다 ”는 “세종시의 토박이 ‘조관식 박사 ’ 같은 인물들이 세종시를 발전시키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

한편 조관식 박사는 “내 고향 세종시가 발전돼야 ! 조상님과 후손들에게 할 말을 할 수 있다 . ”라며 “고향에 뼈를 묻는다는 정신으로 고향 사랑을 영원히 할 거라고 말하며 관심 있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고 말했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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