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로 당장 올 것 처럼 세종시민을 조롱한 거대  현수막

물품과 고무신 소고기로 국민을 현혹하여 정치에 입문했던 시대가 끝나고 지금의 정치는 국민을 조롱하는 정치로 변하여 지난 10여 년간 국민을 핫바지로 알고 정치를 한 것이 지금에 야당 정치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온갖 사탕발림으로 감염이설로 국민을 우롱.현혹. 조롱  10여 년 정권을 쟁취하여 그들만의 주사위 놀이에 정부의 재정은 반 토막이 아닌 바닥으로 곤두박질하는 경제를 현 정부는 수습하며 경제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보수의 근성에 있는 세종시민들로부터 득표를 얻기 위해 “세종시로 정부 기관이 몽땅 이전해야 한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까지 세종시로? ”며 감염 이설 했던 것이 지금에 거대 당 이들이 장본인이다.

이러했던 나라의 중심 세종시가 유령 도시보다도 못할 정도로 일부 동(나성동 일대)을 벗어난 지역은 마치 암흑세계를 연상케 할 정도로 상가는 공실 천지에 빈 상가 앞에는 즐비하게 임대문의 딱지 아니면 경매가 진행하는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야당을 원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종시민들은“야당이 세종시민을 농락하고 시민을 핫바지로 알고 10년 정치를 진행한 야당 정치가 실물이 난다”라며 “야당 정치 10년을 여당 정치도 10년을 시켜 정치 1번지 세종시를 올바르게 재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오랜 기간 세종시 고향 발전에 올인한 J 정치인은“40만 세종시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세종시가 살 수 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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