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당도 최고의 맛 '조치원복숭아'

100 년 전통의 맛과 당도가 우수성이 입증된 과일 중에 왕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조치원 일원에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 세종시민 . 북부권 시민 . 복숭아 농민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 형식으로 3 일간 진행됐디 .

이번 복숭아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시는 농가들에 판매를 돕기 위함과 100 년 전통 조치원의 여름 과일 조치원 복숭아를 널리 알리는데 수십 년을 노력한 결과 지금은 전국적으로 조치원 복숭아가 세종시 효자의 상징이며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

특히 여름철의 과일 중에 최고라고 하는 ’100 년 전통의 복숭아 향과 당도는 한번 맛본 다른 지역 복숭아보다는 월등한 매혹적인 맛이 . 많은 국민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게다가 매혹적인 맛에 끌리는 조치원 복숭아 생산 시기 철에는 택배 주문이 쇄도하고 조치원 복숭아의 맛을 보기 위해 도로변의 좌판 판매장 역시 손님들이 넘칠 정도이다 .

이러한 조치원 복숭아를 홍보 목적이 아닌 외지인과 시민을 위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를 돕기 위해 세종시는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이에 복숭아 생산을 하는 많은 농민은 “세종시 북부권 지역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생산되는 복숭아 판매에 관심을 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고맙다 ”라 고 말하고 있다 .

또한 , 농민 역 시 “삼복더위에서도 복숭아 농민을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 공직자 모든 분에게도 감사 ”의 말을 던지고 있다 .

한편 “농촌 지역에서 꼭 필요한 농업정책과 직원들과 각 읍 ·면 면장들에게도 고생하신다 ”라 며 감사의 말을 농민들은 남기고 있다 .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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