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세종시민과 함께 한 언론매체수가 적다고 하여 파수꾼으로 순수하게 있는 지역언론을 무시하는 세종시의회와 세종시 시 의원들

세종시민들에 가려움과 시민의 손발 역할의 최고 민의 기관 ‘세종시 의회 ’와 시 의원들이 세종시에서 본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언론사들을 찬밥 신세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민의 기관 세종시 의회 의원과 세종의회 구성원 역시 세종시민에 따라 세종시에서 주민세를 내는 시민들에게 세금으로 운영하는 세종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일 뿐이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세종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하는 것도 세종시 의회 운영진들에게 역할이며 시 의원 역시 세종시민을 섬기는 것이 세종시 의회 목적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수십 년 언론 활동을 하는 언론사들이 현재의 세종시 ‘미래 수도 세종’을 뿌리내려 놓은 것도 세종시에 오랜 시간 언론매체를 해온 언론사라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은 없을 것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지역 상품 이용하기 . 또한 지역 농산물이용 하기 . 지역에서 소비하기 .지역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많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여 시민들은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지역 언론매체를 포털 언론이 아니라 내버려 두는 것은 ‘세종시 의회 시의원들의 갑질에 숨도 편히 쉬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

그나마 쥐꼬리보다도 작게 던져주는 시 의회 홍보비가 지역 언론매체들에 사항을 말해 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 의회의 홍보비 집행 놀이는 외지 언론매체를 세종시로 불려 들이는 원인 제공자들이며 내 호주머니 쌈짓돈이 아니라 퍼 주기식 시 의원 자신들에 훗날 시 의원 연장 구실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역은 지역민이 잘 알고 이듯이 지역 사항은 지역의 토박이 언론매체가 내 손바닥처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세종시 언론매체 무시는 지역 매체를 팔아 외지 언론사 들에게 퍼 준다는 오해를 받기 충분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또한 , 세종시 의회 그들이 만들어 놓은 언론 길들이기식 기준 홍보비 지급의 예산 타령은 시 의원과 세종시 의회 운영진의 잔칫상 차리기에 불가한 하나의 술책이라고 세종시 언론매체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세종지역에서 수십 해 언론을 운영해온 한 언론사는 “고향에서 파수꾼 역할을 해왔는데도 외지 매체와 홍보비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다 ”며 “의회 홍보비 전체를 전수조사하고 싶다고 말하며 세종 의회와 시의원들은 세종시민이 아닌 외지인들 같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 운영진은 “세종시로 외지 언론사들이 구름떼처럼 밀려와 쪼개기식 방법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라며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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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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