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고복 자연공원 상류에 공원 방문자센터 개소

세종시민들에 새벽이슬 산소를 만들어 주는 연서면 용암리에 있는 용암·고복저수지가 최민호 시장 시정이 들어서면서 하나·둘 천혜의 자연공원으로 변화가 오고 있다.

용암·고복저수지는 그동안 연서면 일대에 농업용수로 활용하여 농어촌공사의 관리에 저수지 일대를 단순 용수 목적에서 지금은 용수 목적보다는 세종시민들에 건강 휠 링 장소로 시민들에게 절대적인 장소이다.

특히 자연공원이라는 목적에 따라 난 개발 제한에 이곳(저수지)은 내버려 두고 있다는 시민들에 지적에 세종시와 농어촌공사는 이번에 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 상류에“방문자 센터” 저수지 일대를 관리하는 센터를 건립·난개발과 자연환경공원으로 새로워질 전망이다.

세종시민들이 최고로 자랑하는 용암.고복 자연공원 저수지 전경

용암. 고복 자연공원의 방문자 센터에는‘자연공원 홍보관·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관·자연 생태전시홀 등을 조성하여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자연공원 일대에서 생산되는 자연의 맛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자연공원답게 화장실 문화도 변모하여 위생과 깨끗하게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용암·고복 호수에 일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머루 포도. 천혜의 맛 배)은 주문이 쇄도하여 사전에 예약해야 맛을 볼 정도이다.

이번 자연 방문자 센터를 주관한’ 세종시 환경정책과의 배 모 사무관과 송 모 주무관은“자연공원을 도시 정원박람회‘ 일원으로 보고 조각 공원과 대첩비 공원 인근을 계절에 맞게 꽃들을 24시간 관리하고 있다”라며“ 외지 방문객과 세종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연서면의 윤일형면장은"아름다운 연서면과 자연공원 용암.고복 저수지를 연계 할수 있도록 연서면민과 연서면은 최선을 다하여 모든 시민들이 최고의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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