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도 살아 갈수 있는 '미래전략 수도 세종를 만들어야

세종시는 나라의 중심 미래전략 수도의 중심도시에 시민들 모두가 삶 또한 미래전략 수도 다운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 .

세종시는 말 그대로 신도시는 정부청사를 기준으로 중앙 공무원과 지방공무원 그리고 교육공무원들이 대다수 활동하며 터전을 이루고 그 외 주변 도시는 논 ·밭을 일구고 아니면 근근이 소규모 직장에서 힘들게 의 . 식 . 주를 해결하고 있는 입장이다 .

흔한 말로 세종시는 나라의 녹물을 먹고 머리에 먹물이 많은 사람이 살라 가는 도시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이며 여기에 서민들은 정규직도 아닌 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먹고 살아가고 있다 .

공무원은 나라가 망해도 나라가 책임지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사각 지역에서 사는 게 미래 전락 수도 세종시 서민들이라고 말들 한다 .

미래전략 수도 세종시에 살아가는 일부 서민들은 무늬만 세종시에 산다는 것이지 하루하루 내일을 걱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시민도 있다. .

또한 , 황금연휴라는 것은 세종시 공무원들과 가진 자들에 행복의 말이지 서민들에 연휴는 힘든 나날의 연속일 뿐 사치스러움에 지나지 않는다 .

얼마 있으면 나라의 최고의 명절 한가위 추석이 성큼 다가온다 . 나라의 정치인들은 김영란법을 완화하여 주고받는 선물 가격을 대폭 인상하는 것 역시 서민들은 꿈속에서나 받을 수 있는 선물뿐이며 수십만 원이라는 선물은 보지도 든 지도 못 한 선물 보따리이다 .

세종시는 서민 정책을 사라지고. 있는 자들과 정치인들에게 잔칫상만을 기획하는 것이 정치 현실이 야속하다고 서민들은 지적하기도 한다 .

세종시는 세계적인 사회복지를 자랑하고 으뜸 선진국에 세종시는 나라의 중심이며 세종시는 미래전략 수도에 걸맞은 서민정책을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과 서민들이 흘리는 말이다 .

지난 세종시 이전 도시 ‘연기군 ’ 군정 시절은 군정을 책임지는 수장들은 군민들과 부족한 군민 정책에 큰 노력을 해 왔는데 세종시가 출범하고는 서민 정책은 사라지고 “정권을 연장하는데 몰두하고 있다”라며 서민들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할 것 같다.

무늬만 특별시이지 일반 시민과 서민들은 옛 연기군을 그리워하면서 세종시는 공무원들이 활개 치는 도시이며 정치인들만 먹고사는 도시로 추락하고 있다는 메아리 소리만이 들리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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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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