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도시기반시설은 80% 완성아다. 이제는 시민들에 건강을 챙겨야

세종시 북부권 조치원 인근에는 심혈 기관 환자와 위급 환자들이 골든타임 (5 분 ) 시간대에 도착할 전문병원이 전혀 없고 생명을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소방대 아니면 119 환자 이송 차량뿐이다.

위급 환자가 발생해 골든타임 5 분 이내에 환자를 이송하여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병 , 의원이 조치원 북부권 내에는 찾아볼 수가 없고 119 환자 이송 차량에 생명을 맡기는 일이 종종 있다.

조치원 북부권 주민들이 생명 위독 환자가 발생 시 현장까지 오는 시간이 약 5 분 정도의 시간이 소유하고 환자를 이송 차량에 실어 세종시 신도시에 있는 충남대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10 분 정도 시간이 지나야 도착해 시간이 20 분의 시간이 지나 골든타임 5 분이 훌쩍 넘긴다.

이렇다 보니 위급 환자는 골든타임 시간을 이송 차량에서 생명 희생 시간이 흘러 생을 마감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 조치원 북부권 위독 환자 주민들이다.

세종시 신도시 시민들은 골든타임 환자가 발생해도 골든타임 시간대에 도착하여 생명을 유지하지만 조치원 북부권 주민들이 위급 환자가 발생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 수는 고작 10%라고 북부권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북부권 주민들이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북부권 노인들은 자식들이라도 생활환경이 갖춰진 신도시를 선호하고 대도시로 생활 터전을 권장하고 있다 .

특히 조치원 북부권 주변에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주민이 고령으로 언제든 응급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곳인데도 응급환자를 돌볼 병원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라고 주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

그나마 서울대 부속 병원이 조치원에 유치하여 조치원 주민들은 환영 속에 인근 도시 주민들이 많이 찾아오시기도 하여 조치원 100 년 만에 양질의 의술 진찰과 치료를 받아 왔는데 세종시가 야당 정권으로 바뀌면서 서울대 부속 병원이 조치원에서 사라져 조치원 북부권 주민들은 그 당시 세종시장(이춘희 시정)에게 지탄의 화살을 댕긴 적이 있다.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분위기 속에서 세종시에서 정치하는 정치인이라면 큰 틀보다는 북부권 시민의 삶을 챙기는데 접근하여 신도시와 북부권 시민들도 새로운 의료 환경을 받을 수 있는 의료 혜택에 노력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북부권 주민들에 소리를 귀담아 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북부권 주민은 “세종시를 새롭게 개척하는 것도 세종시를 발전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세종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중요 하다 ”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 북부권 주민의 생명은 “세종시 ‘보건복지국’의 노력과 주민을 위하는 정신에서 북부권 주민들의 생명이 왔다. 갔다 파리 목숨에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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