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방 인물과 별똥 처럼 나온 인물은 세종사랑과 거리 먼 인물

“재주는 곰이 부리고 진수 성찬을 먹는 자는 되놈”이 아니고 내년 총선에 염치도 없고 고향 수양이 없는 세종시로 출마한다는 인물들이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려고 밤. 낯을 가리지 않고 십수 년을 정부의 명에 따라 충청도민과 세종시민은 세종시를 행정수도 세종으로 확고하게 법적 상위법을 만들어 지금에 세종시로 변모하고 있다.

그 당시 행정수도 세종 이전에 노력한 대다수 인물은 사라지고 지금은 마치 이들이 세종시의 세종 금자탑을 쌓아 놓은 장본인 양 허세 떠는 모습에 세종시민들에 숨을 막히게 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에 일부 거론되는 인물 중에는 “세종시가 험지에 있을 때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인물들이 다수이다”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세종 사랑은 별똥처럼 나타나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시민과 희로애락과 소통 협치를 기준으로 시민들이 그를 인정할 때 비로써 세종 사랑을 하는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게다가 세종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세종 사람은 아니며 세종을 사랑한다면 오랫동안 세종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세종 발전에 근접하는 행보를 보여 줘야 한다

또한, 정치 상황으로 통하는 이 모 국회의원 그 당시 민주당 의원을 세종시와 연고도 없는 인물을 선출한 결과 장기집권으로 하는 정치를 유도. 나라와 국민을 두 쪽으로 조장해 세종시 역시 시민과 시민들이 파별이 심각할 정도이다

이에 대해 세종시민들은“내년 총선 국회의원 선출은 외지인과 별똥처럼 나타난 인물보다는 세종 사랑이 온몸에 배 있는 인물을 선호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말한다

한편 세종 사랑이 몸에 배어 있는 세종 사람은“이 인물 저 인물 시켜봐도 ‘그 인물이 그 인물’ 이라면 세종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인물을 선출해 떴다방 인물이 아닌 세종 인물을 뽑아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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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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