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2대 국회의원 후보는 '한 당'을 당선 하자는 여론이 돌고 있다

국회의원들에 신뢰와 신의가 막다른 하행 곡선에 있는 요즘 세종시는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자들이 마치 독립운동을 하고 개선하는 자세로 출사표를 던지는 모양새이다 .

나라와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출마의 변을 제각기 가지고 국회의원의 금배지를 욕심에 두고 출마가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

특히 거대 당이라고 하는 야당은 그들만의 정치로 현 정부를 어떻게 하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하는 권모술수로 국민과 나라를 소용돌이치게 하는 데 급급하고 집권당은 나라를 올바르게 지도하라고 하여 윤 정부를 많은 국민이 지지해 탄생했는데도 국민의 마음은 불편하다.

게다가 공당의 대표를 지낸 여·야의 전 대표들은 골목대장 놀이 기분에 젖어 골목 대장을 다시 하기 위해 신당을 운운하는 술책을 보이고 있어 국민에게 모멸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세종시 이번 국회의원 선출은 같은 당 후보를 선출 하자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에는 제 22 대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너도나도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국민 누구라도 출마하는 것은 개인 자유이지만 자유를 뛰어넘어 능력도 되지 않는 출마자가 많다 보니 세종시민들은 어안이 멍멍할 정도라고 말하는 분위기이다 .

이에 , 많은 세종시민은 “세종시는 전략적으로 이번 22 대 국회의원 선출이 중요하다 "라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지붕도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 도시라며 국회법을 능통한 자를 선출해야 한다 "라고 귀띔하고 있다.

한편 제 22 대 세종 국회의원 선거는 특정당에게 몰표를 줘 세종시는 甲 과 乙 이 같은 당의 후보를 선출해 세종시를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자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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