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행사로 희망 가득한 2024년 갑진년...당과 당보다는 ‘모두 하나’ 되어 세종시를 완성해야...정치권을 믿는것 보다는 시민이 똘똘 뭉쳐...(甲辰年)을 시작으로 활짝 열어 가는 세종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중요 하다.

세종시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이 미완성 도시에 지붕이 없는 뼈대만 있는 도시 모습 속에 세종시민과 집행부의 역할이 더욱 필요할 때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간곡히 바라는“미래전략수도 세종” 세종시 앞날의 운명이 좌·우 되는 이번 갑진년 청룡 해는 세종 집행부와 세종시민들에 하나같은 단결 속에서 만들 수 있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발전에 걸림돌처럼 풍파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현실의 세종시를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요소는 40만 세종시민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시민들의 마중물이 필요하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이 소통을 하는 모습

세종시장·세종시 의회 의장  당파를 넘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는데 서로 머리를 맞대야 청룡의 기를 세종시민과 세종시가 듬뿍 받는다.

또한, 세종시 의회의 여·야가 나눠진 의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뭉쳐야. 세종시 완성을 앞당기는 효과 약 처방이 가능하다.

이에 시민들은“돌다리도 재확인하는 세종시 집행부(최민호 시장)와 세종시의회 의장(이 순열 의장)의 원만한 협치 소통을 시민들은 매우 만족하는 분위기이다”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의 많은 시민은“세종시의 발전은 當보다는 세종시의 지붕을 완성할 수 있는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며 세종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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