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회의원 선출.세종시의 앞날을 좌.우 한다

세종시민 40 만으로 육박하는 가운데 세종시가 갈 길은 험난 속에 상가와 아파트값 폭락 추락이 멈출 줄 모르고 있는 사항을 세종시로 출마하는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지 답답하다 .

이 내용을 아는 정치 후보들은 시민을 위해 정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일단은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를 모르는 정치 후보들은 권모술수 내지는 권력을 내 손에 넣기 위한 묘술일 뿐이다 .

특히 세종시에 상가 공실과 아파트 가격폭락 원인을 이렇게 만든 것은 전적으로 정치권의 한심한 도시 그림으로 인해 시민들이 손해를 입고 이에 따라 혜택을 받은 것은 장기 집권에 꿈을 이룬 민주당  1 0 년 집권인 것을 모르는 시민들은 없을 것이며 많은 세종시민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

게다가 나라 균형발전의 모태로 인해 태어난 ‘행정수도 세종 ’을  만들기 위해 수백 년을 지켜 운 생활 터전을 송두리째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줬는데 그 결과 세종시민들은  “도로 목 ” 신세에 가깝다고 시민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

더욱이 세종시는 기준시가와 세금은 해마다 상승하는데도 아파트와 상가 또는 전 ·답 역시 전혀 거래가 안 되고 즐비했던 부동산사무실은 사라지고 상가의 공실만 눈에 띄는 것이 세종시의 현재 경제 흐름이다 .

이에 대해 세종시민들은 “오는 4 월 국회의원 선거에 세종시 후보를 전략공천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세종시를 잘 아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세종시를 위하는 길 ”이 라고 말하고 있다 .

또한 , 세종시 민은 “세종시를 난장판 지경으로 만든 것이 정치권인 사항에서 세종시 국회의원을 전략공천은 세종시를 두 번 돌 메질하는 결과를 만들 뿐 ”이 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

한편 오는 4 월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선출은 “전략공천 후보보다는 세종시의 어려운 상황을 대변하는 후보를 선택하여 남 ·북부권으 로  갈라진 의원보다는 통일된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세종 탑이 완성된다 ”라 고 말한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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