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하소연 하는 전동면민들

“‘조건부의결 ’인허가 시 관련 기관 협의 출처 , 주민마찰 방지 충분한 소통 등이 명시 ”라는 관련 법률

세종시 북부권 연동면,소정면 산단조성은 환경과 어울리는 최첨단 조성 목적 아래 산단 이름들이 ‘그린 ’ 첨단 스마트라는 상호 이름들이 붙어 있다 .

대기환경과 수질오염 등을 중요시하는 건강환경을 중요시하는 국민들에 바램에 따라 사전에 ‘환경영향평가지 ’를 도입하여 인허가를 최 우선으로 세종시 집행부는 공단과 산단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을 중요하게 다루는 산단 내의 투자유치 분양 역시 환경을 중요시하는 업체를 선정 분양하는 쪽으로 유도해 세종시 북부권 산단에는 환경에 전혀 지장이 없고 세종시민들에 건강을 살피고 있다 .

그러나 ‘환경영향평가 ’를 득한 산단조성 업체는 허가를 마침 후 슬그머니 한 구석에다 산단 계획 변경해 ‘폐기물 처리시설 ’을 구상 개인 경제 소득에 혈안 되는 사항에 있다 .

이러한 폐기물처리시설 의혹이 깊어지는 소정면과 전동면 일대의 산단에서의 주민들에 현수막들이 증명되고 있다 .

이에 북부권 산단 주민들은 “하나를 보면 열이라는 숫자처럼 이들 공단 조성자들에 속내를 알고 있다”며 “허가 기관의 절실한 검토 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 전동면 주민들은 “ 전동면 마을 전체가 마치 폐기물 오염 마을처럼 둔갑하는 것 ”이 세종시 집행부의 의견인지 되묻고 있기도 하다 .

한편 세종시 산단 허가 부서는 “세종시민과 업체 주민들에 건강과 환경오염과 밀접한 업체는 전혀 유치하지 않겠다 ”라고 말을 던지고 있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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