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개회사 인사하는 임채성 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제96회 1차 본회에서 의원 5분 발언들이 세종시와 시민을 위하는 밀접한 의견 소리에 세종 시민의 요즘 역경을 대변에 행복을 느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국 정치를 세종 시의회의원들이 하나하나 보듬어 가는 시 의회 의원들의 노고에 임시회에 참석한 많은 시민 방청객의 극찬에서 알 수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 의회 정신이 96회 본회에서 비로소 새롭게 탄생하는 모습들이 세종시의회 의원들에 발전성이 뚜렷하게 피어나는 광경들이 의원들에 이번 임시회의 5분 지적에서 느끼는 대목이다.

세종시 의회 여·야 의원은 계파를 떠나 세종 시민들과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의원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라의 정치가 불편하고 힘들지만, 세종 시의회의원들은 하나 같이 세종 시민을 위하는 세종 시민에 일꾼들처럼 밀어주고 끌어 주는 의정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면서 세종시 내일을 위한 의정활동에 세종 시민들은 세종의 희망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제96회 임시회 본회를 접한 많은 세종 시민은 어느 해보다도 값진 세종시 의원들에 노력과 의정 헌신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시민들은 느끼고 있다.

오늘에 힘든 날을 지나면 내일은 세종 시의회의원들이 있기에 세종시의 앞날은 광명의 빛이 세종시를 감싸안아 줄 것이라고 40만 세종 시민은 믿고 있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된 세종시의회 사무처와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기대 이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세종 시민들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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