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교육감 후보 선거 때 활동한 사진

세종교육감 차기 후보는 ‘장돌뱅이’ 가 아닌 인물이 돼야!

세종시 교육감 선거는 늘 그래왔듯이 선거철이 다가오면 시민 검증도 부족한 인물들이 출마하는 장마당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시민과 학부모님은 눈여겨보면서 교육의 질을 의심한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식으로 세종 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에게 교육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이 세종교육감이 돼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름조차 생소한 자들이 출마하고 있다.

강미애 선생님 사진

세종교육감으로 나오는 후보라면 적어도 세종시 내에서 학교 선생님 내지는 학교 교장선생님이라도 지낸 경력 후보들이 출마하는 것이 옳다고 세종 학부모님들은 소리 내고 있다.

세종 지역 학부모님 정서와 시민들의 교육열도 전혀 알지 못하는 인물이 교육감에 당선이 된들 수년 동안 쌓아 올린 세종교육은 후퇴와 세종시의 양질 교육 성분이 도태하는 시간을 가져올 그것이라고 세종 학부모님들이 말하는 내용을 후보들은 알고 있는지 답답하다.

세종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한결같기 “세종에서 교육감에 낙선했다고 하여 세종 학부모님들을 무시하고 등한시하다가 다시 교육감으로 출마하는 인물 후보를 용서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한번 교육감으로 쓴 고배를 마셨다면 낙선을 발판 삼아 세종 시민과 세종 학부모님들에 고충을 함께 나누면서 내일을 기약하는 모습이 진정한 교육 정신이라고 세종 학부모님들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종교육의 미래를 지향하는 보람동 학부모님의 말을 인용해 보면“지난번 교육감 선거에서 2등으로 낙선한‘강미애 후보’처럼 아이들 교육으로 평소 노력하는 모습을 세종 학부모님들은 바라는 마음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셀 정도의 교육 정성이 있는 교육감 후보와 세종 시민과 학부모님은 ‘내가 아닌 함께’라는 세종교육 정신이 있는 차기 교육감을 선택하고자 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미애 선생님’ 같은 인물을 세종 학부모님과 세종 시민이 많은 주목 을 두는 이유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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