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의 주도에 정책 토론회 모습

세종의 내일은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시 의원들은 노력과 끈기로 밝은 미래를 위해 정쟁에 휘말리지 않고 오로지 세종시와 세종 시민을 위해 하나하나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하루가 멀다고 시정 정책을 토론하고 관련기관에 협조하는 동시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단순지적이 아닌 세종시의 발전에 모두 넣을 수 있게 시장과 시 의원은 시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도 입맛에 맞는 인기 정책이 아닌 세종 시민과 세종시가 앞으로 나갈 정책 정신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에게 아부하는 시정이 아닌 세종 시민과 세종시가 나라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그것에 40만 세종 시민은 감사의 말을 던지고 있다.

게다가 신도시와 조치원 북부권 상가 공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하경제와 소상공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민전과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고 있다.

세종시 동과읍 번갈아 가며 세종시 핵심 정책을 하는 최민호시장

경제가 살아야 상가 공실도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차줌. 나아지는 두 마리 토끼를 한숨에 잡을 수 있다.

이에 세종 시민들은“최민호 시장과 시 의원들이 내년 선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탕 같은 시정 정책이 아닌 세종시와 세종 시민만을 위한 정책에 100의 점수”를 주고 있다.

또한 시책을 운영하려면 초선이 아닌 2~3선을 해야 시정 살림을 잘할 수 있고 초선으로 끝나면 시민 간에 불 화음과 세금만 낭비하는 꼴이 되며 각 시당도 공천 장사가 아닌 시민을 위한 내리 공천이 시민을 위하는 것이다.

시민들은“근성과 세종시와 세종 시민을 사랑하는 고집에 최 시장과 시 의원들이 정쟁 놀이를 뒤로하는 자세에 그들 모두에게 시민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시민안전실의 한 간부는“내년 선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종시와 세종 시민을 위해 쓴소리를 들으면서도 세종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하길 바라는 최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