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는 시민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 하는 파수꾼

세종시 의회와 시 의원들에 대표 성격을 가진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하여 의회 사무국 직원 모두가 풀뿌리 근본인 민주주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견제와 발전 과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솔로문의 지혜를 발휘하는 세종시의회 임채성의장

세종시 집행 예산이 과다 하다 싶으면 검토와 질의로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예산을 전액 삭감도 서슴지 않고 밀어붙여 시민의 세금이 헛되게 되는 것을 예방한다.

특히 세종시 의회는 세종시 집행부가 하는‘빛 축제 예산과 낙하 축제예산’이 과다하게 집행하는 것을 많은 시민들에 요청에 따라 삭감 내지는 예산 절감하기 위해 집행부와 대립 속에서도 의회는 과감하게 지적과 동시에 시민들의 의견 쪽으로 진행도 했다.

세종시 예산이 턱 없이 부족한 사항에서 일부 단체와 일부 조직에서 행사를 원한다고 하여 풍요롭게 행사 진행은 불가피한 것으로 시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신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은“북부권 시민들은 관심조차 없는 행사와 일부 신도시 시민만이 즐기는 행사와 축제는 고려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는 시민들이 있다.

이에 세종시 전역에는 산성이 많기로 유명하여 세종시청 본관도 산성을 형상화하여 건립했다는 말이 이 뜻이 산성 축제를 하는 것도 역사도 알리고 학습 차원에서 시민들에게는 세종의 자긍심도 확산할 것이다.

타 도시에서 시행하는 축제는 생동감도 떨어져 그 행사가 그 행사라고 하면서 남들이 하는 행사를 모방하는 축제보다는 세종시가 자체 개발하는 축제나 행사를 시민들은 기대하는 편이다.

이러한 사항에서 시 의회의 축제·행사 예산 삭감은 세종시의 예산 부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의회의 족집게 견제와 감독에 시민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많은 세종 시민은“세종시의회 의장이 젊음패기로 일하는 의정활동을 감사하는 마음뿐”이라며 “시민들이 의회 의원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고 세종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