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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조종사는 나야~나!…공개 선발9월8일까지 공군 홈페이지서 지원…FA-50, KA-1 직접 탑승 기회 제공

대한민국 공군은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라는 공군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국민 4명을 선발, ‘서울 ADEX 2017’ 기간 중 국산 항공기인 FA-50, KA-1에 직접 탑승해 비행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DEX는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의 줄임말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를 말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국민조종사 비행체험은 공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항공기들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산 항공기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9월 8일까지 공군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mil.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3차 비행환경적응훈련을 통해 4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은 ‘서울 ADEX 2017’ 기간인 오는 10월 20일 공군이 운용 중인 국산 항공기 FA-50, KA-1를 탑승하게 되며, 비행 후에는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국민조종사 임명식이 진행된다.

공군은 2007년부터 ADEX 기간 중 최고의 이벤트 행사의 일환으로 국민조종사를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22명을 배출했다. 교사, 경찰, 대학생,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에게 전투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소망을 이루어 줌으로써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해 매 기수마다 화제를 낳아왔다.

공군본부 홍보과장 윤영삼 중령은 “이번 비행체험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국민의 꿈을 현실로 이뤄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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