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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의 ‘도이첸커피점’을 운영하면서 효 잔치를 베푼다...어르신 공경 12년을 한 곁 같은 마음으로 참 봉사를 실천...

 

고향이 아닌데도 6개리 마을 어르신을 등에 어부바하는 정신으로 12년째 해마다 경로 효친을 베푸는 연서면 고복저수지에 있는 “도이체 커피점”이 정이 넘치고 있다

고복저수지에서 도이체를 운영하는 정상덕(67) 씨는 13년 전 서울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 매년 농번기가 접어들 3월 무렵 정성이 깃든 효 잔치를 해오고 있다

늘 내 부모님들이 하루라도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시작되는 농사철 이야기와 서로의 건강 안부 등 6개리 어르신들이 서로가 소통 하는 사랑방 역할등 전개 하는 효 잔치이다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은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고복저수지의 도이첸 커피점’에서 하는 12년째 하는 경로 효 잔치 의 정신은 투철한 봉사하는 습관이 있기에 가능하다

효 잔치를 하는 날 “내가 하는 봉사를 남이 모르게 꾸준히 실천하다 보니 현재는 봉사하는 게 즐겁다”라며 기념사진도 마다하며 어르신 곁으로 ‘도이체 정상덕씨’는 자리를 떴다.

이날 고복저수지 인근 마을의 한 어르신은“이번에 부임하신 홍순재 연서 면장과 차성호 시의원이 함께 마을 주민과 담소 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좋았다”라며 “해마다 효 잔치를 해줘 고맙다”라는 감사 인사로 답례했다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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