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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꽃 축제장! 외면 당하는 노인들?

 

조치원 일원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장은 말 그대로 싱싱 만발 젊음 인파가 넘쳐난 축제장일 뿐 나이든 노인들은 가끔 눈에 보일 정도이다

봄철에 피어난 꽃들은 젊은 층도 좋아하지만 나이 드신 노인들 역시 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봄이 되면 산과 들로 관광지는 상춘객으로 몸살이 날 정도이다

이번 세종시가 주관 하는 봄축제 역시 꽃과 어울리는 먹거리를 함께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큰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그러나 조금은 미숙한 측변이 이곳저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특히 행사장 내에 오시는 방문객의 안내를 맞는 도우미 역할 분담과 꽃구경을 위해 오신 외지인들은 꽃길 행사가 어딘지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주최 측의 무성의를 가름 질 수 있다

게다가 봄꽃 축제장이 마치 청년들에 낙원 행사장 인양 행사 종목 역시 “낭만시장, 청춘마켓, 포토존 ,체험존 ,싱싱만발 청년페스티벌 ,푸드트럭 ” 행사의 짜임 축제로 되여 있다

또한, 축제행사의 짜임새를 유심히 살펴보면 청소년층과 청년층의 축제행사장 공간으로만 보일 뿐이며 적어도 작은.한 구석진 장소라도 만들어 노인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시민들에 지적 사항이다

세종시의 신도시는 젊음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조치원 북부권은 고령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도. 이번 봄꽃 축제행사는 노인들이 볼 수 있는 행사는 외면당한 축제이다

어느 축제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장이 돼야 하는 데 이번 봄꽃행사는 왠지 모르게 노인들을 외면하는 축제장이 된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 생각이 든다

해마다 하는 축제행사는 볼거리와 먹거리도 중요 하지만 노인들도 행사에 동참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아온 길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역시 지금에 세대가 노력해야 할 숙제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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