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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 개 농협이 농민의 아픔 마음을 잘 안다!...강원도 산불피해는 十匙一飯 (십시일반 )의 마음으로 도와야 ….

전쟁보다도 더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은 강원도 산불피해 농민들에 아픔을 함께하고 싶어. 전국의 재해구호 성금전달이 강원도로 향하고 있다

세종시 이춘희 시장을 주축으로 충청권 권역의 기관장들 역시 강원도민과 재해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전달 등 여러모로 노력할 것을 다짐한 입장이다

강원도 산불피해는 맨눈으로 보지 않고는 상상하지 못할 재앙이다

특히 의 . 식 . 주 는 많은 사회단체의 봉사로 겨우겨우 하루를 연명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컵라면 등 간단한 요기를 하는 형편이다

게다가 지금 시기가 못자리를 하는 계절이 다 보니 못자리 종씨와 1 년 생활할 양식 또한 이번 산불로 한 줌도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게 강원 농민들의 하소연이다

세종시 지역은 8 개의 농협이 농민을 위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농협마다 사업실적이 수십억씩 달성했다고 하는 길거리에 내걸린 현수막 내용을 많이 접해왔다 .

세종시 ‘금남면과 부강면 ’은 세종시 지역 내에서 쌀 수확이 많은 지역이다

재난과 재해로 인해 강원 농민을 위해 이들 (강원 농민 ) 지역에서 8 개 농협이 못자리 종자와 먹는 쌀이라도 지원되면 강원도 산불피해를 본 농민 모두가 어두운 그늘에서 밝은 빛을 조금 이나마 볼 수 있다 .

이번 강원도 산불을 당한 농민들께 세종시의 브랜드인 “싱싱 세종 쌀 ”을 지원해 쌀 맛과 같은 세종시의 농민에 정을 전달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강원도의 산불피해 농민의 아픔은 “그들만의 아픔이 아니라 우리 농민의 아픔 ”이 라며 금남면과 부강면의 한 농민의 말에서 느낄 수 있다

한편 헛소리인지는 몰라도 “농협 조합장들에 고액 연봉과 판공비가 농민들에 한숨 소리와 농민투정에서 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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