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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소장은 전문가와 상의 해야?...가격이 천원도 안 되는 물건이 수백에서 수억 원의 가격으로 둔갑하는 골동품 시장...천차만별의 가격거래에 세심한 주의필요...

 

조선말기 높이 30센치 달항아리 진품

매주 일요일 오전11시 kbs방송에서 조상의 손때 묻은 오래된 유물을 가지고‘진품명품’에 출품한 유물을 전문 감정가들이 가격과 진품. 가품 여부를 가리는 방송을 하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유물은 다양하게 청자. 백자. 토기. 고화. 고가구등 많은 종류의 출품작을 가지고 전문가의 진위여부와 년도까지 감정해. 옛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시간을 많은 국민들은 즐겨 보는 유익한 시간이다.

특히 출품한 물건의 가격이 수백. 수천에서 수억이 넘는 물건이 나오면 소장자. 시청자들도 옛 우리 것을 귀중하게 만든다.

우리의 옛 물건이 귀중하다 보니 가짜 구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이 발생 하고 있다.

가품 물건이 진짜로 둔갑하여 수천만 원씩 피해를 입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형사고소. 고발로 인해 우리 것을 구입하고 소중히 하는 골동품 수집가들에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진품과 비슷한 가짜물건을 진품이라며 옛 것을 수집하고 있는 소장자들에게 온갖 사탕발림으로 접근해 피해를 주고 있는 사례가 곳곳에서 포착 되고 있는 것이다.

정체미상의 청자 12지상 진품 같은 가품

이에 옛 것을 소중이 하는 한 수집가는“친절과 정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에게 가격이 1억이 넘는‘조선말기 달 항아리’를 구매 했는데 구매한 도자기가 진품이 아니고 가짜 품이라며 수차례 변상을 요구해도 답이 없다”며 “조상의 혼이 담긴 유물을 가지고 사기를 당한 것에 후회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장 가는“오래된 골동품을 구매나 소장 하고 싶으면 전문가와 의논하여 구매를 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고 진품의 물건을 소장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지식을 가진 한 전문인은“ 수십만 원이 넘는 골동품을 소장하려면 무조건 전문가와 한번쯤 상의 하여 구매 하라”고 조언을 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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