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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樹文學 90호 발간기념 신인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 성료...백수문학은 반세기가 넘도록 세종시를 뛰어 넘어 한국문단의 동인지 역할...
백수문학 90호 발간기념식 단체사진

촛불처럼 꺼질듯 하면서도 되살아나는 반세기 역사의 문학 동인지 ‘백수문학’ 90호 발간기념식을 가져 전국의 문단인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백수문학회(회장 김일호)는 지난 6월 6일 오전 세종시 연서면 소재 과일향 센터 강당에서 4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0호 발간 기념 신인상 시상식 및 2020회계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신인상 시상식에 이어 2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90호 특집 신인상에는 시부문에 신영태,곽은주,조현서씨와 수필부문에 김애희가 당선되어 당선패와 함께 꽃다발을 받았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되었으며, 임원선출의 건에서는 현 김일호 회장 외 모든 임원이 앞으로 2년간 연임키로 의결했다.

이에 김일호 회장은 인사말에서"뜻하지 않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상이 멈춘듯 하지만, 글을 쓰는 분들의 열정은 식지않고 있어, 우리사회의 힘이 되고 있다."면서"한 권 책의 무게가 벗어버리고 싶은 삶의 무게가 아니라 보람이고 기쁨이길 바라며, 백수문학이 세종시 뿐만 아니라 한국문단의 자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 유일한 문학지 ‘백수문학’을 수십년 함께한 문단인들은 白樹文學 90호 발간기념으로 새로운 시발점을 가지고 세종시 유일의 동인지‘백수문학’에 관심을 두자고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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