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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병원 맞춤형 사내강사’ 성과 톡톡...체계적인 교육전략으로 직급별 교육, 역량 개발 극대화...

“누구보다 병원 실정을 아는 만큼 꼭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전략 수립은 물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한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은 2021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4명의 제1기 사내강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CS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청렴 교육 등 총 186회, 3000여명에 달하는 교육 성과를 거뒀다고 3월 17일(금) 밝혔다.

3월 중에는 제2기 사내강사를 선발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마다 직원들의 교육 필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에 대부분 외부 전문 강사를 섭외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CS 교육 등에 사내강사를 활용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병원 직원들 중 사내강사를 선발해 사내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병원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병원을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핵심 가치와 비전 등의 교육을 하는 만큼 병원 상황에 맞는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용한 교육과정 개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 사내강사를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절감의 효과는 물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해마다 체계적인 교육전략을 수립해 신규 직원은 물론 직급별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극대화하고 있다.

개원 3년여에 불과하지만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든든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사내강사를 활용한 교육 활동 내용과 효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해 내원객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있음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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