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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도시를 중요시 하는 세종시!...역사를 무시한 지난 민주당 시정정치를 …. 역사를 올바르게 조명하는 최민호 시정
연기대첩비 기념탑의 '연기대첩비'

행정수도 세종시  40 만 시민의 혼과 정신의 지주인  ‘연기대첩비 ’가 오랫동안 방치된 것을 최민호 시장의 시정이 들어서면서 완전한 모습의  ‘연기대첩비 ’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

연서면 용암리에 있는 연기대첩비는 연기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높이  10m 의 연기대첩비를 고복자연 공원에 건립하고 , 대첩비 주변 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 연기대첩은  1291 년 (충렬왕  17 년 ) 고려를 침공하여 금강 연안까지 밀고 내려온 원나라의 반란군 합단적을 한희유 , 인후 , 김흔 등이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정좌산에서 격파한 싸움이다 . 고려 시대의 대표적 역사서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는  7 대 대첩 중의 하나로 꼽힌다 .

이러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첩비를 그동안 내버려 둬 놓아 대첩비의 기념탑에 세겨진  ‘연기대첩비 ’라는 다섯 글자가 오랫동안 버려두어 글씨가 퇴색해 기념비가 아닌 우뚝 선 바윗돌을 세워 놓은 잡돌로 시민들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탑 놀이터로 삼아 위락시설로 착각할 정도였다 .

10여년 만에 모습을 찾아 새롭게 단장한 '연기대첩비 기념비'

이러했던  ‘연기대첩비 ’의 역사를 중요시하는 최민호 시정이 들어서면서 역사문화의 일원의 하나로 세종시의 유일한 용암저수지를 자연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연서 면과 용암리 마을주민 그리고 환경정책과의 노력에 위해 연기대첩비 공원이 깨끗하게 단장되어 이곳을 찾는 외방객과 세종시민들에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용암저수지 자연공원은 인위적인 공원 조성보다는 자연에 맞는 자연공원이라는 지명처럼 개발보다는 시골풍경과 더불어 자연미가 넘치는 자연공원의 이미지를 간직해 전국 최고의  ‘자연스러운 공원 ’을 만들어야 한다는 세종시민과 외지 방문객들의 소리이다 .

또한 , 자연을 훼손하여 난 개발을 부추긴다면 한번 훼손한 자연을 되돌리기는 수백 년이 지나도 살아날 수가 없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

자연이 있어야 생명도 존재하는 것처럼 세종시민의 맑은 산소 같은 어머님 품에서 잠드는 휴식과 힐링 장소를 시민들이 보존하고 지켜야 자연공원이 후대에서도 자연공원이 살아날 수 있다 .

이에 세종시로 귀촌한 서울의 한 시민은 “도시에서 오랫동안 살다 세종시로 이주해 가족들과 용암저수지를 자주 찾아 방문해 보지만 이곳처럼 자연스러운 자연공원은 보지 못했다며 자연공원과 저수지를 저수지가 아닌  ‘용암 호수 ’로 격상해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

한편 연기대첩비 공원 관리 부서의 사무관은 “조금 일찍 훼손된 비문을 발견하여 ‘연기대첩비 ’의 세종시 상징물을 널리 알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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