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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정신이 필요!

어려울 때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정신이 필요!

세종뉴스펜김덕용 국장

풀뿌리 민주주의 산실 시민에 민의 대변자 격인 세종시 의회가 30여 년 만에 시민을 위하는 의회로 재탄생 하는 모양새에 세종시민들은 감탄과 감동에 환호하고 있다.

20년 전 그 당시 연기군 시절 Y 군의원이 의정 활동비(2천만 원)를 반납하든지 아니면 순수하게 시민봉사 정신으로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자는 의견 후 이번 김동빈 국힘당 시 위원의 “세종시 의원 해외연수, 재정 어려운 내년엔 가지 말자”라는 의견 제시가 세종시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방의원들에 사기와 분위기가 추락하는 과정에 김동빈 의원의 말 한마디가 39만 세종시민에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며 의회 구성 역시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 한다.

黨과 黨이 서로 헐뜯는 것보다는 서로가 협치하는 모습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모습이다.

지방의원들에 의정 활동비는 개인에 사리사욕보다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 필요한 예산이 맞다.

의원들에 활동비로 어느 정치 거물처럼 머리 샴푸 내지는 초밥 먹는 데 사용만 하지 않고 목적대로 사용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의원들의 자세이다.

예산 타령만 하지 말고 나 스스로 세종시 현실 경제를 생각해 진정성 있는 자세와 모습이 세종시의 어려운 난국을 이겨 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현재까지는 의원들이 땅 투기와 밉상 개입 등을 해 왔다면 이번 세종시 의회 의원들은 한점에 오해 없는 활동에 세종시민들께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세종시의 선출직 들은 ‘내가 아닌 우리’라는 말을 명심하는 모습을 보여 권의 적인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

제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세종시민들이 인정해야 진정한 선출직이라고 시민들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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